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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中 자매도시 의춘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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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의장 김진욱) 의원들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서성 의춘시를 방문하고 있다.

의춘시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시의원들은 의춘시청과 인민정부, 인민대표상임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의춘시의 기계·섬유·약제공장과 한약재배지, 공원, 박물관, 대학 등을 견학한다.

의춘시는 중국 6대 식량 공급기지이자 전통 4대 약제도시 중의 하나로 제약·식품·농산물가공·화공·기계·건축자재 생산 등을 주요산업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지하자원을 보유한 도시다. 상주시와 의춘시는 2005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행정정보 교환과 교류증진을 위해 공무원 교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조성 중인 한방산업단지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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