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 럭셔리-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나 토마스 지음/이순주 옮김/문학 수첩 펴냄

크리스찬 디올과 이브생 로랑, 루이뷔통, 지방시 명품 브랜드가 LVMH 회사 제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대부분의 명품족들은 디올과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는 단지 17, 18세기 장인들이 귀족과 왕실에 대준 최고급 수준의 가방과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같은 이미지는 이미 50년 전 사라졌다. 나이 든 창업자와 무능한 후계자들은 경제력을 갖춘 금융전문가와 재벌 그룹 총수들에게 명품을 팔아넘겼고, 재벌들은 이윤추구를 위해 원가를 대폭 낮추고 최고급 이미지로 상품을 재포장했다. 최고급 수제품이라는 명품의 가치는 사라졌고, 명품은 대량생산됐다. 이 책은 섬뜩하리만큼 무섭게 명품의 그림자를 설명해준다. 424쪽, 1만5천 원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