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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시대]색깔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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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 색깔체험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색깔 체험관. '멋쟁이 패션디자이너'(Color match) 코너에 어린이 인형 틀과 칩을 내장한 티셔츠, 치마 같은 컬러 옷 모형들이 가득 놓여 있다. 인형틀에 빨강'초록'노랑 같은 컬러 옷 모형을 갖다 대면 정면의 화면에서 알아서 옷을 갈아 입는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태호 마케팅 디렉터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색깔 놀이"라며 "인형에 갖가지 컬러 옷를 입히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바로 맞은편 '몸으로 만드는 그림'(Body Print Lamp)은 더 신기하다. 대형 캔버스에 수 천 개의 컬러 핀이 꽂혀있고, 핀 앞에 서서 몸이나 손으로 밀어내면 밀어낸 형태와 힘에 따라 반대편으로 핀들이 빠져 나오는 것.

색깔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컬러를 배울 수 있는 곳. 지난달 개원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소재와 컬러를 특화해 먼저 들어선 광주, 부산디자인센터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의 하나로 센터 1층에 색깔체험관을 들여 놓았다.

색깔체험관엔 어린이들을 위한 30여가지의 코너가 있다. '소리색깔 푸른 종소리', '빙글빙글 색깔회전혼합기', '흔들흔들 색이 변하는 시소', '달록달록 색깔백', '형형색색 컬러마술사' 등은 첨단 디지털기술이 만들어낸 색깔 놀이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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