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상주캠퍼스 생명과학대학 부속농장에서 탄생 확률이 10만분의 1이라는 흰사슴(사진)이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농장을 살피던 한 직원이 꽃사슴 울타리 안에 하얀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 보니 갓 태어난 흰사슴이었다는 것. 이 흰사슴은 이 농장에 있던 여섯살 난 암사슴이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 관계자들은 "상주대가 올해 3월 경북대와 통합하고 생태환경대학과 축산바이오분야를 특성화하기로 한 것을 기념이라도 하려는 듯 흰사슴이 태어나 길조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며 환영했다. 한편 이 부속농장에서는 지난 2004년에도 흰사슴이 태어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