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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승무원 없이'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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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용역 완료 보고회 개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3호선 기본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3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연다.

용역 결과, 도시철도 3호선의 경우 건설공법 및 차량시스템 선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공청회, 건설기술심의, 건설포럼 등의 절차를 거쳐 전 구간 지상화 건설과 모노레일로 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간별 건설현황, 본선·정거장 구조물 계획, 차량 및 주박기지 건설계획, 차량 및 시스템계획, 경관 및 방재계획, 기대효과 및 관련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했다.

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동호동(칠곡)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총연장 23.95㎞, 정거장 30개소, 차량기지 1개소, 주박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서 2009년 상반기 착공해 2014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설계를 끝내고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3호선에 쓰일 전동차는 지난해 9월 조달청 국제입찰을 통해 일본의 히타찌사와 우진산전이 기술제안서를 제출해 현재 구매협의를 하고 있다. 3호선을 운행할 전동차는 최첨단 장치를 탑재해 승무원이 없는 완전무인자동운전으로 주행하며,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통과할 땐 차량 안에서 바깥이 보이지 않도록 자동창문흐림장치(Mist Window)를 설치토록 설계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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