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의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법보종찰 해인사 제25대 주지에 선각(속명 김의교·사진) 스님이 내정됐다. 선각 스님은 오는 16일 주지로 임명될 예정이다.
선각 스님은 원적이 경남 산청 단성면으로 지난 1983년 혜인(慧仁)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범어사 일타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계했다.
스님은 해인사 수거안거(거주하면서 수행정진)를 통해 30회 안거를 완료, 불교계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해인사 미타원 주지와 제11~13대(1998~2006년) 중앙종회의원를 거쳐, 현재 조계종 방장 법전 스님의 사서실장과 해인사 선원 선원장, 제14대 중앙종회의원(~2010년)을 역임하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