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한울림의 연극 '오이디푸스와의 대화'가 지난주 막 내린 제20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은상 및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대구 지역 극단 한울림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경연작품(서울 12개, 지역 4개 극단) 중에서 3위인 키프트 은상과 연기대상(오이디푸스 역의 천정락)을 차지했다. 한울림 극단 측은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지역 극단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서울과 지방의 연극 수준편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20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은 명품극단(서울)의 '메밀꽃 필 무렵'이, 금상은 공작소(서울)의 '동물 이야기'가 각각 수상했다.
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