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한울림의 연극 '오이디푸스와의 대화'가 지난주 막 내린 제20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은상 및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대구 지역 극단 한울림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경연작품(서울 12개, 지역 4개 극단) 중에서 3위인 키프트 은상과 연기대상(오이디푸스 역의 천정락)을 차지했다. 한울림 극단 측은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지역 극단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서울과 지방의 연극 수준편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20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은 명품극단(서울)의 '메밀꽃 필 무렵'이, 금상은 공작소(서울)의 '동물 이야기'가 각각 수상했다.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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