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도 대구경북엔 비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주에는 더위가 한발 물러서고 아침저녁으로 다소 선선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는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강수확률 60~80%)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동해안 10~30㎜, 경북 북부 10~50㎜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오후 늦게부터 밤 사이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 비는 18일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점차 그치고 19일부터 구름많은 날씨가 며칠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22일쯤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한두 차례 비가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서 더위도 한풀 꺾여 이날 낮 최고기온이 대구 27℃, 포항 29도, 구미 26도 등으로 전반적으로 24~29도를 보이겠고 19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내로 나타나겠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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