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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벗 삼아 산악마라톤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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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청송군 10월 19일 개최

마라톤 동호인들이
마라톤 동호인들이 '2008 매일신문 청송 꿀맛사과 전국 산악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코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2008 매일신문 청송 꿀맛사과 전국 산악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9일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일대에서 열린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국 산악마라톤대회는 청송 꿀맛사과와 주왕산, 중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파천면 옹점리∼중대산 정상(반환점·해발 679.5m)을 도는 14㎞ 산악코스(마라톤 하프코스를 달리는 수준)와 옹점리∼청송읍 부곡리 농촌후양단(반환점)을 도는 6㎞ 일반순환코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마라톤 홈페이지(www.TGrun.com)나 청송군 홈페이지(www.cs.go.kr),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대회본부는 20명 이상 단체 선착순 5팀에 지원금, 단체 선착순 1천명에게 숙박권을 제공하고 개인 참가자에게는 마라톤 전용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회본부는 또 청송꿀사과 시식회를 마련하고 청송 얼음골 막걸리 등 푸짐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대회에는 번외 경기로 마라톤 세계 최강인 케냐의 키로이 윌리엄 케프(1만m 기록 28분34초75), 탄자니아의 니안게로 패트릭(1만m 기록 28분33초79) 선수와 경희대 중장거리 선수, 경희대 김홍화(전 코오롱 감독) 교수, 한전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송이 산악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현수막과 LED 전광판을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전국 주요 시외버스터미널·관광지, 대구·서울·부산 등지의 자매 구청 등에 설치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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