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천창필)은 9월1일부터 13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체신청은 대구경북지역 배송물량이 지난해 추석 명절의 170만개보다 15% 증가한 195만개(하루 평균물량 약 18만개), 가장 많은 날에는 평상시 보다 3배가 넘는 하루 27만개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신청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총괄우체국 및 집중국 등 34개소에서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 우편물 배달 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또 2천600여명의 기존 소통인력 외에 배달인력 등 284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주 곶감, 청송사과, 영주사과의 신속하고 원활한 발송을 위해 우편집중국을 경유하지 않고 산지 작업장에서 바로 발송한다.
경북체신청은 추석 이전에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9월 5일 이전 발송을 당부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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