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들 "성추행 경찰 간부 발령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추행 말썽을 일으킨 박수현(51) 경무관의 대구경찰청 차장 발령과 관련(본지 지난 19일자 6면 보도), 대구여성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들은 22일 성명을 내고 "누구보다도 엄격한 윤리기준과 법적 요건을 갖춰야 할 경찰관에 의한 성추행은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돼서도 안 된다. 성추행 전력이 있는 경찰 간부를 대구경찰청 요직으로 발령낸 것은 명백한 봐주기 인사이며 대구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경찰청은 이번 인사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박 신임 차장은 22일 취임하려다 돌연 26일까지 연가를 신청하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박 차장은 이달 초 청와대 경찰관리관을 지내다 회식자리에서 여성 경호원을 성추행해 대기발령을 받았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65%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으로 대통령의 국정 수...
스타벅스 코리아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하여 여름 시즌 음료 9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최근 폭염으로 ...
충북 충주에서 1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다. 경찰은 A씨가 자택에서 의붓딸 B양을 여러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