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에 따른 대경권의 선도산업으로 그린에너지, IT융복합산업을 반영키로 합의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그린에너지산업밸리 구축', '첨단의료산업(메디트로닉스) 육성을 통한 수입대체 및 수출사업화' 등 4개 프로젝트를 마련한 대구시와 경북도(본지 7일자 21면 보도)는 13일 이를 지식경제부에 제출했다.
대구경북은 금번에 제출한 선도산업 및 프로젝트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공동 대응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정부의 선도산업 결정 이후에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사업, 투자예산, 추진체계 구성 등을 정부와 협의하여 연말까지 확정짓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리고 선도산업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대경권이 '전통문화와 첨단 지식산업의 신성장지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식경제자유구역사업,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등 다양한 산업정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은 앞으로 '차세대에너지 소재 및 에너지원 개발 등 미래에너지원 종합벨트를 구축', 'IT융복합산업의 세계적 클러스터 형성' 등을 통해 대경권이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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