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20일 아파트에 침입해 가정주부의 손발을 묶은 채 주먹으로 때린 뒤 현금 1천325만원을 빼앗는 등 7회에 걸쳐 모두 2천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절취한 황모(2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신매동 소재 모 아파트에 들어가려는 피해자에 흉기를 들이대며 "소리 지르면 딸들을 죽이겠다"며 위협, 청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얼굴 부위를 때려 코뼈 골절 등 4주간의 상해를 입힌 채 현금과 카메라·휴대폰 등을 빼앗은 혐의다.
경산·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