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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죽계백일장서 대상 류상목씨 외 10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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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회장 김범선)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관한 제24회 전국 죽계백일장이 지난 19일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등 전국에서 1천7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주 경북전문대 대강당과 강의실에서 열렸다.

죽계백일장은 고려 가사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안축 선생의 죽계별곡의 무대인 영주 순흥에서 문학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대상(문협 이사장상)은 소문을 제출한 류상묵(4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씨가 차지했다. 초등부 저학년 운문 장원은 최시온(영주남부초 4학년·가을하늘), 산문 장원은 권희재(영일초 3학년·가을하늘), 초등부 고학년 운문 장원은 이경민(안동 복주초 6학년·거울), 산문 장원은 이희정(남산초 5학년·거울), 중학교 운문 장원은 황유리(의성 다인중 3학년·흔적), 산문 장원은 최석영(봉화중 2학년·댓글), 고등부 운문 장원은 노신영(선영여고 1학년·댓글), 산문 장원은 김탁훈(영주 영광고 1학년·흔적) 학생이 차지했다. 일반부 운문과 산문 장원은 김희영(37·영주시 하망동·소문)·전미경(39·영주시 휴천1동·씨앗)씨가 각각 차지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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