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회 직후 사진기자들에게 막말을 한데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언짢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26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국회 문방위 국감 정회 직후, 인격적 모독이라고 느낄 수 있는 발언을 듣고 모욕감에 화가 난 상태에서 이를 참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분명하다"며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권성훈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