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부가세 환급지원 서비스기능을 넣은 Biz-Tax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를 이용할 경우, 그동안 기업들이 카드사용 내역에 대해 카드매출 전표의 가맹점 정보를 일일이 국세청 홈페이지에 입력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전산으로 자동분류되므로 신고절차가 간소해진다는 것.
또 매출전표 분실 등에 따른 신고 누락으로 미공제 받는 항목도 사라져 부가세 절감효과가 커지며 신고 오류로 인한 가산세 부담도 없어지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부가세환급 지원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드 신청후 나이스데이터(주) 홈페이지(www.nicedata.co.kr)에서 회원등록을 하면 되며 카드이용금액 100만원당 3만~5만원가량의 환급 또는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농협은 덧붙였다.
이 카드는 음식점, 할인점, 백화점, 하나로마트 등 농협경제사업장, 패밀리레스토랑, 보안·경비·택배 이용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며 GS칼텍스 주유소 이용시 ℓ당 50원 할인, 금호렌터카 30% 현장할인, 오피스웨이 5~7%할인(인터넷구매시), NH여행 최대 5% 할인 등 부가서비스 혜택도 있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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