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각각의 아름다움을 가진 꽃…박진우 사진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진우 사진전이 15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꽃- 세익스피어를 만나다'의 이번 전시는 꽃이 가지는 특질이 화면 가득 피어난다. 여기에 덧붙여진 세익스피어의 글은 꽃이 주는 매서운 아름다움 혹은 나른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적합한 도구로 등장한다.

화면 한 부분을 차지하는 바코드는 일견 꽃과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바코드라는 것이 모든 것을 획일하고 통제하려는 물질문명 속에서 그래도 집단과 나를 구별지워주는 아주 작은 특질임을 기억할 때, 각각의 꽃이 가지는 아름다움을 드러내려는 작가의 소리로 작용하는 듯하다. 박진우는 청도 이서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리고 주로 꽃을 담아낸다.

김순재기자 sj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