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하는 말기 신부전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용림 신장내과 교수)로 선정됐다.
경북대병원은 28일 "올 하반기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말기 신부전 임상연구센터로 선정돼 앞으로 6년간 57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며 "이번 선정으로 우리나라 환자에 맞는 표준 치료 지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10대 사망 원인관련 질환 임상연구센터 중 지방에 센터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대병원은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은 물론 투석 방법에 따른 치료 효과 및 삶의 질을 분석, 우리나라 환자의 생존율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할 계획이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주관연구기관이 돼 서울대병원,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전남대병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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