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C&우방 워크아웃 신청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융자지원한다. 시는 협력업체들이 융자신청을 할 경우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융자추천하고 2%의 이자를 보전해주기로 했다.
담보력 부족으로 금융회사 대출이 어려운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C& 우방의 공사대금 미지급금 확인서를 담보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지원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행중인 C&우방의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업체들의 유동자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