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병원은 2일 시무식 후 병원 간호사, 약사, 의료 기사, 행정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2004년 병원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했는데, 올해까지 6년 동안 해마다 신년에 실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