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탈수 증상을 보일 경우 첫 3, 4시간 동안엔 전해질과 포도당이 든 먹는 수액제(보통 약국에서 '페디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초기 탈수 증상이 호전되면 되도록 빨리 쌀이나 감자, 곡류 등 복합 탄수화물, 살코기, 요구르트, 과일, 채소를 먹인다. 미음이나 죽부터 먹이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이나 주스, 탄산음료 등 단당류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영아의 경우 설사를 하더라도 모유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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