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발전 및 농가소득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주 월항면 유월리 박원일(45)씨가 제15회 농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원예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박씨는 1993년 시설원예분야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17년간 꾸준히 노동력 절감,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왔다. 참외 1만3천200㎡, 벼농사 6만9천400㎡를 재배, 연간 2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성주경찰서 자율방범대, 행정발전위원 등 크고 작은 사회단체활동을 하면서 지역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 15회째인 농업경영인 대상은 농가 소득증대 및 신기술 보급 등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선발, 시상하고 있으며 성주군은 2005년 원예분야 강석수, 2006년 축산분야 박강규, 2007년 원예분야 최찬우씨에 이어 4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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