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지역 고교생 17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종로학원(사진)에서 공부하고 있다.
봉화인재양성원은 지역 고교 2학년 학생 17명이 5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학원의 심화 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2천270만원을 지원했다. 심화학습 프로그램은 종로학원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업능력 향상 극대화 프로그램으로,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주 5일간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수업을 받는다.
개원 4년째를 맞는 봉화인재양성원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2·3학년 각 50명씩 150명을 선발, 3월부터 매주 일요일에는 국·영·수 수업, 둘째·넷째 토요일에는 논술, 여름방학기간에는 사회탐구·과학탐구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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