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섭(57·사진)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쏟고, 지역발전과 봉사 등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양대 전기공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 입사한 노 본부장은 2005년 원자력발전기술원장, 2007년 경영관리본부 원자력정책처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울진 5, 6호기 종합 준공으로 국무총리상을, 2008년 원자력발전 30년 및 고리1호기 계속운전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한수원 내 대표적 엔지니어로 꼽히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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