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 간부진이 지난 5일 교체됐다.
본부장에는 염택수(56.사진) 울진원전 제2발전소장이 부임했다. 염 본부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본사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월성원전 제1발전소 기술공무부장, 울진원전 제2발전소 운영실장, 본사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제2발전소장에는 박병주(54) 영광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이, 지역협력처장에는 조창국(56) 원자력발전기술원 행정실장이 임명됐다.
박 소장은 조선대 전기공학과와 조선대 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광원전 제2발전소 발전부장과 제3발전소 계측제어부장, 본사 정비기획처 전력기술부장 등을 지냈다. 한양대 경제학과를 나온 조 처장은 도쿄사무소, 월성원전 홍보부장, 본사 경영기획처 경영평가팀장, 방폐장건설사무소 행정팀장 등을 거쳤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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