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입법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된 국회가 최근 가까스로 타협점을 찾았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11시 15분 KBS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출연해 여야 쟁점법안 협상 타결 그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국회 대표 저격수, 촌철살인 카리스마'의 홍준표 원내대표, '부드러움 속의 강함, 제1야당의 수장' 원혜영 원내대표, '화합과 협력의 조화는 내 손에 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에게서 여야의 입법전쟁에서 휴전에 이르기까지 그 막후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또 여야 3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뿐 아니라 국회 밖에서의 솔직담백한 인간적인 이야기들과 '그 때 그 심경' 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날 국민배우 안성기가 출연한다. 그는 박중훈과 함께 대한민국 영화계 최고의 콤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까지 함께 한 작품 수만큼이나 할 말이 많은 두 사람이 영화 뒷얘기를 펼쳐 놓는다. 박중훈과 함께 솔직하고 담백한 직설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고 연기 전공 학생들이 던지는 '돌발 질문'이 이어진다. '금연 이벤트'는 한 주 연기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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