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 인형작가 최옥자씨와 대구무대 예술단이 마련한 '닥종이 인형으로 만나는 꿈나라, 동화나라전'이 2월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최옥자씨의 닥종이 인형은 우리조상의 풍류와 생활의 멋을 물씬 풍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시절부터 친근한 전래동화와 세계명작동화의 줄거리를 재구성한 작품들로 꾸며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로,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혹부리 영감, 효녀심청전을 포함한 전래동화 열다섯 테마의 인형 200여점과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 세계명작동화 열여덟 테마 인형 230점을 전시한다. 일반6천원, 중고생 5천원. 010-252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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