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8일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공장 제2호 전기아연도금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한 설비는 LCD TV의 수요 증가에 대응한 내지문 (耐指紋·강판의 표면에 손자국이 묻어나지 않고 오염물질로부터 표면이 손상되지 않는 강판) 제품 전문생산 라인으로, 착공 1년3개월만에 본격 생산에 들어간 것. 포스코는 이로써 연산 130만t의 전기아연도금 강판제조 능력을 확보, NSC에 이어 세계 2위의 고급 LCD용 내지문 제품의 공급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