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 추억의 굴렁쇠

경주 세심마을로 농촌체험 모임을 갔었습니다. 굴렁쇠 굴리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굴리는 굴렁쇠 굴리기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굴리고 또 굴려 우리 '꽁달이'가 대회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상품으로 맛있는 강정을 받았습니다. '꽁달이와 그림자 꽁달이' 파이팅! 김영미(대구 달서구 월성동 월성주공)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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