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단주차에 뿔난 경비원, 50여차례 타이어 펑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단지 내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외부 차량과 무질서하게 주차하는 차량들에 대해 불만을 가진 아파트의 한 경비원이 6개월 동안 차량 타이어를 50여 차례나 송곳으로 펑크냈다가 경찰에 덜미.

구미경찰서는 20일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무질서한 주차를 일삼는 차량과 외부 주차차량들의 타이어를 50여회 펑크 낸 혐의로 구미 옥계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 A(68)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단지 인근 도로에 무단주차된 차량을 무작위로 펑크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6개월 동안 매복 및 CCTV 설치 등 끈질긴 수사 끝에 A씨의 범행을 포착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