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올 1학기 학자금대출을 지원한다.
학기당 등록금과 생활비, 보증료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최고 100만원이다. 재학기간 동안 대출한도는 4년제 대학생의 경우 4천만원, 5·6년제 대학생과 일반·특수 대학원생은 6천만원, 의·치의·한의계열 대학생 및 전문대학원생은 9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뒤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정부보증학자금대출 포털사이트(www.studentloan.go.kr)에 접속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학자금대출신청서를 출력해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제출하면 승인내용을 신청인에게 SMS 문자전송 또는 학자금 포털사이트를 통해 통지하게 된다.
대출기한은 최장 20년까지며 대출금리는 7.3%로 고정금리다. 대출 절차가 끝난 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무이자대출 및 저리대출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이자대출은 거치기간 동안 이자부담이 없고 저리대출은 대출금리 중 3.3% 또는 5.8%를 학생이 부담하게 된다.
학부모가 신용불량으로 대출이 불가능하던 학생들도 본인의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농협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도 대구은행과 같은 기간동안 학자금 대출을 진행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