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교과서' 나왔다…道교육청, 초교에 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교과용 도서 '독도'를 발간, 경북 각 초교에 배부했다.

도교육청은 '우리 땅 독도'를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독도' 교과서를 경북도교육감 인정 도서로 개발, 3월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정규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의 초교들은 이 교과서를 활용해 5·6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등 관련 교과시간이나 재량 및 특별활동을 통해 연간 10시간 이상 '독도' 수업을 할 예정이다.

교과서 '독도'는 ▷독도의 위치와 생활 ▷독도의 역사와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 ▷독도의 자원과 아름다움 ▷독도 개발과 보존 등 크게 4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등 인정 도서 2종과 CD-ROM 자료 1종 등 모두 3종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CD-ROM 자료도 조만간 도교육감 인정 도서로 승인해 독도에 관한 교수·학습 매체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과 광역자치단체, 학술단체 및 유관기관 등에도 '독도' 교과서를 배포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