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뮤지컬,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배성혁(오른쪽) DIMF 집행위원장과 아이작 로버트 휴리츠 NYMF 총감독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만나 사전업무협정서를 작성, 교환하고 있다.
▲ 배성혁(오른쪽) DIMF 집행위원장과 아이작 로버트 휴리츠 NYMF 총감독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만나 사전업무협정서를 작성, 교환하고 있다.

대구 뮤지컬이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최근 미국 뉴욕을 다녀온 후 10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뉴욕뮤지컬페스티벌(NYMF)이 문화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하는 사전업무 협정서를 작성하고, 올해 6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에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욕뮤지컬페스티벌 아이작 로버트 휴리츠 총감독도 배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자본은 약하지만 창작, 기획능력이 뛰어난 실험적인 작품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며 "대구시와 뉴욕시 간 뮤지컬을 통한 문화교류에 물꼬를 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IMF와 NYMF 간에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국제'행사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DIMF 창작지원작이 NYMF 초청작으로 진출할 수 있어 우리나라 작품이 세계시장에 소개되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NYMF 참가작 중 작품성이 높은 작품을 DIMF에 초청할 수 있어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내 초연 해외작품, 해외 페스티벌 참가작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DIMF와 NYMF는 또 11월 열리는 NYMF 시상식에 'DIMF특별상(가칭)'을 제정, 대구시장 및 DIMF 이사장이 시상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한편 2009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린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