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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경북본부, 청년 인턴 6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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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경북본부는 청년 인턴 63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할 청년 인턴은 권역별로는 ▷대구·영천권 31명 ▷포항·경주권 14명 ▷구미·김천권 8명 ▷상주·문경권 4명 ▷안동·영주권 6명이다. 한전 본사가 선발할 청년 인턴은 모두 450명이고, 전력그룹사를 포함하면 1천656명이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대책 및 사회안전망 구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할 청년 인턴은 저소득 소외계층 최우선 채용하되, 지원자가 미달할 경우 일반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로 군 제대자는 병역법에 의거, 지원연령이 1~3세 연장된다. 학력 제한은 없으나, 취업이 결정된 자,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을 할 수 없다.

전형절차는 오는 16∼20일 한전 본사에서 지원접수를 받아, 25일 서류전형을 통해 합격자 발표를 한 후 3월 2~6일 한전 대구경북본부에서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청년인턴들은 오는 4~9월 6개월 동안 고객접점 부서인 지점 및 전력소에 중점 배치돼 근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추후 정규직원으로 채용이나 채용시험 시 우대 혜택은 없다.

한전은 업무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멘토로 선정해 진로선택과 경력개발 및 취업 등에 대한 상담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순환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며. 사내교육 수강 지원 및 취업시험 응시 및 취업 박람회 참석 시에는 유급 특별휴가를 지급하는 등 취업활동 지원하기로 했다. 문의 053)350-2362.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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