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모에 윤성식 현 사장이 단독 응모, 유임이 유력시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 30일부터 2주간 3년 임기의 도시공사 사장 후보 공개 모집에 들어갔으나 윤 사장만이 원서를 제출했다"며 "7인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가 후보를 검증한 뒤 시장에서 복수 추천하도록 돼 있지만 후보가 1명 밖에 없어 유임 및 재공모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도시공사 사장 후보로 2~3명의 거론돼 왔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단독 응모로 끝났다. 2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 사장은 대우건설을 거쳐 보성에서 임원을 지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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