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청 '전통시장 사이버 장보기' 시범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편리하게 장도 보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대구 남구청은 전통시장(재래시장)에서 장보기를 대행해 주는 '전통시장 사이버 금요 장보기'를 시범 운영한다.

남구청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장을 볼 품목을 주문받아 전통시장의 농·축·수산물을 대신 구매·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장을 보려는 직원들이 내부 전산망을 통해 필요 품목을 신청하면 이 목록이 시장 상인회로 전달되고 상인회에서는 자체적으로 구입처를 배분해 물품을 산 뒤 금요일 오후까지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 구매 금액의 5%를 쿠폰으로 되돌려줘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일단 대명11동 관문시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키로 했다"며 "전통시장에 매출 상승 효과가 생기는 것은 물론 직접 장보기가 여의치 않았던 직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