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상주시는 지난해 3천32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2007년 대비 220% 증가한 것으로, 전체 농가 중 약 10%가 임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농업인들의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고 부자농가를 만들기 위해 농기계 임대를 2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2월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aml.sangju.go.kr)를 개설해 놓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사업비 1억3천만원을 들여 농기계전용 민원실을 마련했으며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농기계 보관 창고를 당초 990㎡ 규모에서 1천650㎡ 규모로 넓혀 농기계 90종 450여대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소장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를 더 많이 확보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농기계 임대계약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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