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태양에너지공원 녹색성장 교육장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사벌면 소재 태양에너지 시범공원(상주박물관 옆)이 어린이들의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시설이 마련된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은 각종 기구들을 직접 조작하면서 태양에너지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공원을 들어서면 태양을 상징하는 돔형의 전시홍보관을 만나게 된다. 이 속에는 5기의 작동모형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또 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지난 1년간 4만4천㎾의 전기를 생산하기도 했다.

야외에는 집광·집열 시설도 설치돼 있어 인접한 경천대와 연계되는 볼거리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방학인 요즘 주중 100여명, 주말 500여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다녀간다.

상주박물관 김호종 관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 차원의 성장 패러다임이 되면서 상주도 이에 발맞춰 웅진 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유치 등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며 "태양에너지 시범공원은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시설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