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재활용선별장 '일석이조'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칠곡 재활용선별장에서 직원들이 재활용 자원을 분리하고 있다. 이상원기자
▲ 칠곡 재활용선별장에서 직원들이 재활용 자원을 분리하고 있다. 이상원기자

칠곡 재활용선별장이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과 예산절감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재활용선별장은 지난해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2억여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예산절감 차원에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활용 가치에 대한 인식확산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에 동참하는 주민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작지 않은 환경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재활용선별장은 왜관읍 금산리 500여㎡ 부지에 4억6천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10t 규모 용량으로 2002년 4월 준공됐다. 현재 기능직공무원 4명을 포함해 환경미화원·일용인부 등 27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스티로폼 감용기와 플라스틱 파쇄기, 자력선별기, 압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칠곡군 전영탁 환경보호과장은 "최근 들면서 선별장의 처리물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며 "폐자원을 배출하지 않고 직접 재활용하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칠곡·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