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와 대성그룹이 전시컨벤션 문화컨텐츠 산업분야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엑스코는 3일 회사에서 김재효 대표이사와 박원진 대성글로벌네트워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및 문화콘텐츠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엑스코는 대성그룹과 문화콘텐츠 및 그린에너지 관련 사업을 공동개발하고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및 환경 관련 국제심포지엄 유치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또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대성그룹은 다음 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전시회인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시산업에서도 엑스코와 공동 보조를 취할 계획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엑스코를 주무대로 열리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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