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장교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 무기체계 개발과 관련된 각종 제안 및 연구자료를 엮어 '이렇게 준비하면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제2작전사령부 군수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도수(47'학군24기) 중령은 이 책을 통해 미래전(戰) 양상을 내다보고 전자기파 무기, 고출력마이크로파 무기,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 탄소섬유탄, 소리총 등 신개념 무기체계의 개발과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김 중령은 장갑차, 전차, 전투기 등의 고전적인 무기체계보다는 적국에서 보유하지 못한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하면 적군은 도발할 생각을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중령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최무선 장군의 화약'화통 등 신무기가 없었다면 전쟁에서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신개념의 무기체계 개발은 평화를 지키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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