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신당동 모 아파트에서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J(42)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것을 신당지구대 소속 김모(41) 경장이 제지하다 손에 큰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J씨는 수백m가량을 도주하다 경찰관에게 붙잡혀 정신과 병동에 격리 수용됐다. 경찰은 "J씨가 이전에도 수차례나 흉기를 휘두른 전례가 있으며 1년간 정신과 병동에서 치료받은 뒤 지난해 7월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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