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경북대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

경북대(총장 노동일)와 영주시(시장 김주영)가 '영주시와 경북대간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주시는 경북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으로 3억원을 경북대에 출연하고, 2009학년도 2학기부터 영주시 출신 경북대 재학생 중 30명이 향토생활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경북대 재학 중인 영주 출신 학생은 학부생 178명을 포함해 모두 2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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