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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e러닝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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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대경태양전지센터 협약…에너지업체 대상 교육과정 개설

▲정재학(왼쪽) 대경태양전지센터장과 성광수 e러닝지원센터장이 1일 영남대에서 상호교류협정을 맺었다.
▲정재학(왼쪽) 대경태양전지센터장과 성광수 e러닝지원센터장이 1일 영남대에서 상호교류협정을 맺었다.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에너지관련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교육과정을 e러닝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영남대가 주관하는 '대구·경북권역대학 e러닝지원센터'와 '대경 태양전지·모듈 소재공정 지역혁신센터'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1일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두 센터는 차세대 기술 산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신기술 보급 및 지역 협력기업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e러닝지원센터는 '대경태양전지센터'의 협력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양전지의 기초' 등 영남대에 개설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과목을 e러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정재학(47·영남대 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 대경태양전지센터장은 "이미 20여개의 협력기업들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을 요청받은 상태"라면서 "최첨단 산업기술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양 센터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e러닝 교과목을 개발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첨단기기 운용 및 조작기술과 관련된 e러닝콘텐츠로 제작, 기업 실무지원 및 기능교육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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