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텍, '월드 햅틱스 콘퍼런스' 최우수 논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컴퓨터공학·전자공학과 학생

포스텍 컴퓨터공학과와 전자전기공학과 공동 연구팀이 '2009 월드 햅틱스 콘퍼런스'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학 컴퓨터공학과 햅틱스연구실 석·박사통합과정의 이인(25), 황인욱(25)씨와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 한경룡(33), 최오규(26)씨 등으로 '이동형 햅틱장치의 시스템 향상 방안'이란 논문으로 수상했다.

대학 측은 연구팀이 이뤄낸 성과는 이동형 햅틱 장치의 사용자 손 위치 추적, 사용자 추종, 가상촉감 전달과 관련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 환경에서 촉각 정보의 추가적인 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기술로는 대형 가상 환경에서 시각 및 청각 정보만 재현 가능했으나 이 연구결과를 이용하면 해당 환경에서 촉각 정보의 추가적인 재현이 가능해 관련분야의 원천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과학재단 특정기초연구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3년간 진행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