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5일자로 2년 이상 한 곳에서 근무한 사회복지공무원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사회복지보조금 횡령 등 공무원 비리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한 것. 수성구청은 6월까지 신규 보직자들에게 '기존 수급자의 적격성 여부 전수조사'를 벌이고 앞으로 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3년 이상 장기근속자에 대해 구청과 주민센터 간 순환전보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각종 비리사건 발생을 예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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