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식(54) 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이 7일 금오공과대 제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지난 40년간의 초고속 압축성장을 거쳐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된 기적의 역사에는 유능한 기술인재를 양성해온 공과대학의 공로가 매우 크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첨단 과학·기술 중심 대학,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또 우 총장은 "이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특성화된 전공 및 학과 육성, 전임교원 확보율 제고, 대학원 육성, 국책과제 유치 확대, 실용교육 강화 및 산학연관 협업교육활성화, 국제화 부문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금오공과대를 한국의 MIT로 만들겠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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