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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루 동안 칠곡, 구미, 달성, 안동, 포항 등 지역 곳곳에 봄을 시샘하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훼손된 산림만 140ha(1ha=1만㎡). 건조한 봄에는 산불이 많이 난다. 습도가 낮은데다 기온이 높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 애써 가꾼 숲이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자나깨나 불조심.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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