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분이 좋다."
2009 대구국제마라톤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예시 이세이야스(24·에티오피아)는 순위와 기록, 모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기록한 2시간30분44초는 자신의 최고 기록 2시간29분52초에는 다소 모자랐지만 우승을 차지했다는 기쁨은 기록 경신 실패를 뛰어 넘었다.
이세이야스는 "코스가 매우 좋았다"며 "그러나 15km 이후부터는 고저가 다소 심한 것이 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 훈련을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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