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포산고, 경북 울진고 등 8개교가 기숙형 공립고의 '모델학교'로 운영된다.
12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3월 개교할 기숙형 공립고 모델학교로 달성군 포산고, 경북 울진고, 경남 함양고, 전남 보성고, 강원 정선고, 경기 양평고, 인천 강화고, 전남 신안군 도초고 등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이달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기숙형 공립고 교육과정 운영 모형, 기숙사와 연계한 교육과정 표준모델 개발, 기숙사 운영 및 학생 생활지도 모형, 교직원 운영 모형 등 4개 주제에 대해 현장연구를 맡는다. 교과부는 이들 모델학교의 현장연구 사례를 통해 기숙형 공립고의 바람직한 운영 모형을 개발, 전국 모든 기숙형 공립고와 일반 학교에도 확산시킬 방침이다.
기숙형 공립고는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농어촌의 교육인프라를 개선하고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되며, 지난해 82개교가 선정됐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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